[부산 센텀백화점] 위니비니(Weeny Beeny) -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 천국

안녕하세요. 직장인리뷰어입니다.

오늘은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바로 위니비인데요.

다양한 종류의 젤리와 초콜릿, 사탕을 판매하고 있답니다.

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.

 

 

위니비니 센텀백화점

 

 

 

 

■다양한 종류의 캔디와 초콜릿을 판매하는 센텀백화점젤리 전문점

센텀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위니비니는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약 40개국에 걸쳐 1,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브랜드입니다.

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롤리팝, 사탕부터 달콤한 초콜릿 그리고 각양각색의 구미(젤리)까지...

눈길을 사로잡는 형형색색의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 또한 훌륭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.

■무게를 재서 가격이 책정되는 방식

원하는 만큼 골라 담은 후 저울대에 올리면 자동으로 계산되는데요.

종류별로 골고루 조금씩 담으면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지만 욕심부려서 많이 담으면 돈 폭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답니다.

■선물용으로 좋은 패키지 상품도 있음

 

 

매장 한편에는 생일파티 용품 및 파티 음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각종 과자류도 모아놓은 코너도 있는데요.

이곳에서는 커다란 통에 담긴 대용량 젤리나 쿠키세트 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.

포장 상태 깔끔해서 지인들한테 선물 주기 좋겠더라고요.

■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달콤한 맛 때문에 인기 만점인 센텀백화점 위니비니

센텀백화점의 위니비니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

요즘 제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도 핫해서 아이들과 자주 가는 곳이에요.

가지각색으로 형형색색 진열되어 있는 게 마치 장난감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.

■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

 

 

무엇보다 이곳만의 장점은 바로 원하는 만큼 직접 담아서 무게를 측정 후 계산하면 된다는 점이에요.

저랑 아이들 모두 먹고 싶은 종류를 마음껏 담았답니다.

사탕류뿐만 아니라 초콜릿, 젤리, 캐러멜 등등 없는 게 없더라고요.

마치 뷔페에 온 듯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.

■당 떨어질 때 가면 최고임

사실 처음에 갈 때는 그냥 별생각 없이 갔었는데, 막상 먹어보니 달달한 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.

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하나..!

기분 좋아지는 달콤함이랄까...

아무튼 이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는 곳이에요.

■어른들을 위한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센텀백화점 아이들 간식

제가 갔을 땐 어린이들보다 오히려 성인분들이 더 많았어요.

처음에는 왜 그런가 했더니 먹다 보니 알겠더라고요.

입맛 까다로운 분들도 사로잡을 정도로 퀄리티 높은 디저트랄까.

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.

여러분들도 꼭 한번 가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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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도 달콤한 젤리와 초콜릿이 가득한 위니비니 매장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간식들을 구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,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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